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영화에 대해 알아보기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The 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 2003)
피터 잭슨 감독의 작품이며, 일라이저 우드, 숀 애스틴, 앤디 서키스 등이 출연했다.
2021.03.18재개봉,2017.01.25재개봉,2003.12.17 개봉
판타지, 모험, 액션, 전쟁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263분!
국가는 뉴질랜드, 미국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영화의 누적관객은 714,439명(03.20 기준)
21세기 가장 위대한 판타지 걸작의 귀환!
모든 힘을 지배할 악의 군주 ‘사우론’의 절대반지가 깨어나고
악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해가며 중간계는 대혼란에 처한다.
호빗 ‘프로도’와 그의 친구들, 엘프 ‘레골라스’, 인간 전사 ‘아라곤’과 ‘보로미르’
드워프 ‘김리’ 그리고 마법사 ‘간달프’로 구성된 반지원정대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절대반지를 파괴할 유일한 방법인
반지가 만들어진 모르도르를 향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난다.
한편, 점점 세력을 넓혀온 사우론과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앞둔
반지원정대는 드디어 거대한 최후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 같이 연기한 젊은 배우들이 조언을 구한 일은?
없다. 아무도 내게 조언해 달라는 사람이 없었다. 조언을 구하는 것은 “잘했다”는 말을 해주기 바라기
때문이며 진심으로 요구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만약 <스타워즈>시리즈에 ‘다스 베이더’의 실체가 보이지 않았다면 어떠했겠는가? 그것을 상상이라도 할 수
있겠는가?” 결국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의 클라이막스에서 ‘사우론’은 그 거대한 실체를 확실히 드러내게
된다. 또 원작에서 ‘사우론’의 충실한 심복이었던 ‘사우론의 입’도 영화 속에서 등장한다고.
SPACE/ 독자들의 상상 속에서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의 공간이 영화 속에서 극사실적으로
재현됐다. 이 놀라운 세트 제작을 위해, 뉴질랜드 최고의 특수효과 회사인‘웨타‘가 참여, 200명이 넘는 전문
기술자들이 10개 분야로 나뉘어 3년에 걸쳐 작업을 했다. 뉴질랜드에 지어진 광활한 야외세트는 영화사상 초유의
규모로, 실물 크기의 야외세트 이외에 수백 개의 미니어처들을 제작, 상상 속의 공간을 정교하게 재창조할 수
있었다. 현재, <반지의 제왕> 야외세트는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단지로 각광 받고 있으며, ‘아라곤’역을 맡은
‘비고 모르텐슨’은 “이곳은 촬영 세트가 아니다. 인공적인 것이나 가식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원작소설에
나오는 꿈의 공간이 바로 눈앞에 펼쳐진 것이다"라고 말했을 정도.
관람객 22명 참여에 평점 9.91점!
네티즌은 7,214명 참여에 평점 9.38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54명, 글쎄요가 7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반지의 제왕 3부작] 4K 리마스터링 재개봉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톰과 제리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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