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풀 메저 영화정보
라스트 풀 메저(The Last Full Measure, 2019)
토드 로빈슨 감독의 작품이며, 세바스찬 스탠, 사무엘 L. 잭슨, 크리스토퍼 플러머 등이 출연했다.
2020.05.20 개봉
드라마, 전쟁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16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라스트 풀 메저 영화의 누적관객은 2,026명(05.20 기준)
"그날은 기적을 바랬지. 그는 모두의 희망이었어"
1966년 4월 11일, 베트남 전쟁 사상 최악의 미군 사상자를 낸 애블린 전투.
그곳에 전우들을 구하기 위해 주저없이 뛰어든 공군 항공대원 피츠.
32년이 지난 후 국방부 소속 변호사 스콧 허프만(세바스찬 스탠)은
그날의 생존자들의 기억을 토대로
피츠에게 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 훈장 수여를 위해 조사하던 중,
국가의 은폐된 진실을 알게 되고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기적을 넘어선 감동 실화가 세상에 공개된다.
<론 서바이버> 제작진과 레전드 배우진의 완벽한 앙상블!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96% 감동실화!
사상 최악의 베트남 전투 속 그곳에 영웅이 있었다!
32년이 흐른 뒤 비로소 밝혀진 그날의 진짜 이야기!
“단 한사람의 용기가 만들어낸 희망”
전우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놀랍도록 빛나는 용기!
2020년, 전장에 뛰어든 모든 이의 희생을 다시금 기리다!
<라스트 풀 메저>는 베트남 전쟁 영웅 ‘윌리엄 피첸바거’가 마땅히 받아야만 했던 명예훈장에 대해 남겨진
사람들이 고군분투하는 감동적인 실화를 담았다. 잊혀진 영웅의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한 주인공은 바로
각본가이자 감독을 맡은 토드 로빈슨이었다. 1999년, 공군 항공구조대 영화 프로젝트를 작업중이었던 그는 여러
공군 기지에서 항공 구조대원들을 인터뷰하던 과정에서 ‘윌리엄 피첸바거’라는 전설적인 인물에 대해
알게된다. 최악의 사상자를 낸 전투에서 그가 명예롭게 전사했지만 미합중국 군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이 어찌된 일인지 허가되지 않았던 것.
그러던 중 2000년 12월, 로빈슨 감독은 ‘윌리엄 피첸바거’의 아버지 ‘프랭크 피첸바거’가 암으로 위독한
가운데 ‘윌리엄 피첸바거’의 명예훈장을 대리 수상하는 장면을 시청하게 된다. 그 때의 감동은 감독에게
영화화에 대한 확고함을 안겨주게 된다. 특히 “아들이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걸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가장 가슴 아프다. 그랬다면 내가 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었을 텐데”라고 소감을
전하는 ‘프랭크 피첸바거’의 말에 토드 로빈슨 감독 역시 아이를 둔 부모로서 큰 공감을 얻게 된다.
시나리오를 직접 쓸만큼 이 이야기에 애정을 가진 감독 덕분에 영화에 전쟁 영웅을 바라보는 숭고함이 곳곳에
묻어난다.
관람객 2명 참여에 평점 8.50점!
네티즌은 30명 참여에 평점 8.43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68명, 글쎄요가 6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한글자막] The Last Full Measure 최초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트롤: 월드 투어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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