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씨 피버 영화소개!

category 최신영화정보 2020. 5. 18. 11:14



씨 피버 영화소개!



씨 피버(Sea Fever, 2019)


니사 하디만 감독의 작품이며, 헤르미온느 코필드, 코니 닐슨, 아르달란 에스마일리 등이 출연했다.

2020.05.13 개봉

SF, 공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3분!

국가는 아일랜드, 스웨덴, 벨기에, 영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씨 피버 영화의 누적관객은 7,124명(05.17 기준)



해양생물의 행동 패턴을 연구하는 ‘시본’은 실습을 위해 어선 ‘니브 킨 오이르’호에 승선한다. 더 큰 수확을

얻기 위해 접근 금지 수역에 진입한 ‘니브 킨 오이르’호는 심해에 서식하던 미지의 생명체와 마주한다. 그

이후부터 선원들 사이에서 열병이 퍼지며 하나둘씩 죽음을 맞기 시작하는데…



<죠스>를 시작으로 그동안 수많은 영화에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생명체와의 대결을 그려왔다. 최근

<47미터>에선 식인 상어, <크롤>에선 식인 악어 떼와의 사투를 담아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다. <47미터>는 47미터

아래 심해로 추락한 상어 체험 우리에서 살아남기 위한 두 자매의 목숨을 건 사투를 그린 영화로,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압도적 존재감의 상어에 대한 묘사로 국내에서 5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깜짝 흥행을 거뒀다.

<크롤>은 더 나아가 하늘에는 시속 250km 초대형 허리케인이 발생하고 집안에는 최상위 포식자 식인악어 떼가

출몰하는 더욱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씨 피버>는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종의 생물이 등장하는 만큼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강철도 뚫는 힘을 지닌 미지의 생명체의 위협이 조금씩 다가오는 가운데, 그것의 특성은

무엇이고, 죽음에 이르는 열병이 퍼지는 이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은 강렬한 몰입감을 만들어낸다.

특히 주인공 ‘시본’이 과학자인만큼 미지의 생명체의 위협을 막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도구를 활용하는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5월 13일 개봉을 앞둔 <씨 피버>는 망망대해의 바다, 미지의 생명체가 퍼뜨린 치사율 100% 열병에 감염된 선원들의

사투를 그린 해양 재난 스릴러로, 5월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상어, 악어, 식인 물고기… 그 이상의 존재가 온다!

죽음의 열병을 가져온 미지의 생명체와의 조우



<씨 피버>를 향한 해외 평론가들의 극찬이 이어졌던 것 역시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연출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전염병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선원들이 느끼는 심리적 공포, 누가 감염자인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과정은 마치 바다에 빠져 조금씩 바닷물이 숨통을 조여오는 듯한 긴장감과 닮아있다. 이에 대해

평단에서는 “혼란과 공포를 유발하는 스릴 넘치는 여정”(Flick Feast), “영화가 끝난 후에도 생각을 멈출 수 없는

악몽”(Collider) 등의 이야기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새로운 장르의 클래식이 될 영화”

2019 토론토영화제 초청, 웰메이드 해양 재난 스릴러의 등장!



네티즌은 58명 참여에 평점 6.88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24명, 글쎄요가 24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씨 피버 Sea Fever)]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하이큐!! 또 다른 도전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도움 되셨다면 아래 공감 꾸~욱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