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메이드: 죽음의 호수 영화정보 요약

머메이드: 죽음의 호수 영화정보 요약

머메이드: 죽음의 호수(Rusalka: Ozero myortvykh, The Mermaid: Lake of the Dead, 2018)

스브야토슬라브 포드가에브스키 감독의 작품이며, 빅토리아 아갈라코바, 에핌 페트루닌, 소피아 쉬들롭스카야 등이 출연했다.

공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87분!

국가는 러시아 연방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죽고 싶지 않다면, 네가 사랑하는 것을 내게 줘!”

결혼을 앞둔 로마는 친구들이 마련해준 결혼 기념 파티를 마다하고 혼자 호숫가로 산책하러 간다.

그곳에서 어떤 낯선 여자를 만나게 된 로마.

러시아에선 오랜 옛날부터 호수에서 익사해 자살한 젊은 여성은 인어가 된다는 전설이 있다.

그리고 로마가 만난 그녀가 바로 전설의 인어였던 것.

인어는 로마를 차지하려고 하고, 약혼녀 마리나는 인어로부터 그를 지키려고 한다.

잔인한 인어에게서 벗어날 유일한 방법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건네주는 것뿐인데…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24명, 글쎄요가 4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공포#인어) 머메이드:죽음의호수 [영화예고편] 메인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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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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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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