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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론

category 애니메이션 2023. 3. 28. 05:19



고장난 론



고장난 론(Ron’s Gone Wrong, 2021)


사라 스미스, 진-필리프 바인, 옥타비오 E. 로드리게즈 감독의 작품이며, 자흐 갈리피아나키스, 잭 딜런 그레이저, 올리비아 콜맨 등이 출연했다.

2021-10-27 개봉

애니메이션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6분!

국가는 미국, 영국, 캐나다이고, [국내]전체관람가이다.



최첨단 소셜 AI 로봇 ‘비봇’이 모든 아이들의 친구가 되는 세상.



비봇을 갖는 것이 유일한 소원인 소심한 소년 ‘바니’에게도

드디어 ‘론’이라는 비봇이 생겼다.



그러나 첨단 디지털 기능과 소셜 미디어로 연결된 다른 비봇들과는 달리,

네트워크 접속이 불가능한 고장난 론



자유분방하고 엉뚱한 론으로 인해 벌어지는

엉망진창, 스릴 넘치는 모험을 함께하며

바니는 진실한 우정이 무엇인지 점점 깨닫게 되는데..



<인사이드 아웃> <인크레더블 2> 제작진이 선사하는

새로운 우정과 특별한 모험이 시작된다!



사랑스러운 가사와 상큼한 분위기의 ‘Sunshine’은 펑키하고 그루브함이 느껴져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신나는 곡이다. 리암 페인은 OST 뿐 아니라 <고장난 론>에서 깜짝 보이스로도 등장할 예정이라, 팬들과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인다. 디즈니의 열렬한 팬으로서 드디어 꿈이 실현됐다며 소감을 말한 리암 페인의

OST 참여는 <고장난 론>의 보는 즐거움 뿐 아니라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해 줄 것이다.



<고장난 론>은 소심하고 친구 사귀기에 서툰 ‘바니’와 소셜 미디어로 연결된 다른 비봇들과는 달리

네트워크 접속이 불가능한 고장난 ‘론’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모두가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좋아요’와 ‘친구 추천’을 통한 경험들로 둘러싸여 있는 세상에서 진정한 우정은 어떻게 정의될 수

있을까. 남들과 다르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가능할까? 이에 대해 제작자

줄리 록하트는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은 팬데믹 시대의 우정에 한 가지 장점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이 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다. 그 부분을 <고장난 론>을 통해

파헤쳐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작품을 통해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이 진정한 우정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임을 밝혔다.



관람객 427명 참여에 평점 8.48점!

네티즌은 1,213명 참여에 평점 8.94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688명, 글쎄요가 39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고장난 론]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루카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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