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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꾸정 영화정보 요약

category 최신영화정보 2022. 12. 29. 06:19

 

 

압꾸정 영화정보 요약

 

 

압꾸정(Men of plastic, 2022)

 

임진순 감독의 작품이며,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등이 출연했다.

2022-11-30 개봉

코미디,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12분!

국가는 대한민국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나한테 죽이는 아이디어가 있어.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시도 안 했던 거”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와 타고난 말빨의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은

한때 잘나가던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를 만나게 된다.

 

 

재기를 꿈꾸는 그의 욕심과 잠재력을 한눈에 알아본 ‘대국’은

일생일대의 사업 수완을 발휘할 때가 왔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한다.

 

 

‘대국’은 남다른 추진력으로 ‘지우’의 실력, 압구정 인싸 ‘미정’(오나라)의 정보력,

압구정 큰 손 ‘태천’(최병모)의 자본, 그리고 압구정 황금줄 ‘규옥’(오연서)의 인맥을 한데 모아

압구정을 대표하는 성형외과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도.시.를 꿈꾸는데…

 

 

“형이 싹 다 꾸며 줄게. 뭔 말인지 알지?”

 

 

<압꾸정>은 대한민국의 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 압구정동에서 시작된 K-뷰티 비즈니스, 그 화려함 속에</압꾸정>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낸다. 압구정동을 중심으로 밀집해 발달된 대규모 성형외과 산업의 시작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던 임진순 감독은 ‘K-뷰티는 왜 압구정을 중심으로 발달했고, 그 스타트를 끊은 이들은 어떤

사람들일까?’라는 궁금증이 작품의 시작 지점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마동석이 맡은 영화 속 중심 인물인

‘강대국’에 대해서 “직업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늘 바쁘게 동네를 누비고, 지나가는 모두가 아는 사람.

압구정이라는 동네가 아니더라도 언제나 대국이 같은 사람이 있었다”며 압구정 토박이 ‘강대국’

캐릭터의 탄생 배경을 밝혔다.

 

 

장르 오락 영화의 장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제작진과 배우 마동석은 이번에는 압구정이라는 화려하고

유쾌한 공간으로 무대를 옮긴다. 호쾌한 액션 한 방 대신 유쾌한 말맛과 신나는 흥행 케미로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예고한다. 마동석의 매력을 가장 잘 아는 감독 중 하나인 임진순 감독은 “기획

과정이나 촬영 현장에서도 배우 마동석의 장점과 감독 임진순의 장점에 대해 서로 인지가 명확하게 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서로 말 없이도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관계”라고 밝히며, 기획 단계부터 함께 쌓인

서로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관람객 416명 참여에 평점 6.22점!

네티즌은 1,916명 참여에 평점 5.28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5,704명, 글쎄요가 285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압꾸정] 공식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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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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