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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겟돈 타임 영화소개!

category 최신영화정보 2022. 12. 20. 12:19



아마겟돈 타임 영화소개!



아마겟돈 타임(ARMAGEDDON TIME, 2022)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작품이며, 앤 해서웨이, 제레미 스트롱, 뱅크스 레페타 등이 출연했다.

2022-11-23 개봉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14분!

국가는 미국, 브라질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아마겟돈 타임 영화의 누적관객은 8,676명(12.19 기준)



자유로운 아티스트를 꿈꾸는 ‘폴’에게 아빠와 엄마, 형은 너무 엄격하기만 하다.

꿈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은 할아버지뿐.

학교에서는 단짝 친구 ‘죠니’만이 마음을 알아주는데,

어른들은 ‘죠니’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거리를 두라고 말한다.

‘폴’은 ‘죠니’와 답답한 뉴욕을 떠나 플로리다행을 계획하는데…

한 시절의 끝에서,

자신의 세상을 지키고 싶었던 소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공간만큼이나 배우들의 의상 역시 그 시절의 분위기를 흠뻑 담고 있다. 의상 디자인을 맡은 매드라인 윅스는

영화의 배경이 1980년이지만 의상은 1970년대 후반을 기준으로 작업했다.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가족들이

최신 패션으로 옷을 입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아마 한참 동안 가지고 있던 옷을 입었을

것이다.”라는 그녀의 말처럼 극 중 ‘폴’의 가족들이 입고 있는 의상은 어딘지 익숙하고 따뜻한 온기를

담고 있는 듯하다.



앤 해서웨이가 맡은 ‘에스더’는 실용적인 아이템을 즐겨 입었을 거라는 전제하에 다양한 바지와 니트,

조끼를 입혔고, 제레미 스트롱이 연기한 ‘어빙’의 경우 늘 다림질이 잘 되어있는 반팔 셔츠와 질 좋은

바지, 끝으로 묶는 구두 등 디테일한 설정을 더했다. 특히 안소니 홉킨스는 영화 내내 정장 차림에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고 나오는데 몸에 비해 큰 옷을 입자는 것은 배우의 아이디어였다고. 매드라인 윅스는

“‘애런’이 병에 들면서 관객들은 할아버지가 점점 작아지고 있음을 눈치챌 수 있다.”라며 안소니

홉킨스의 의상에 담긴 숨은 의미를 전했다.



1980년 뉴욕 퀸즈 완벽 소환!

모든 것은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기억에서 시작됐다!



보석보다 빛나는 두 소년

뱅크스 레페타와 제일린 웹의 발견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테일이 살아있는 스타일링



아빠 ‘어빙’ 역을 맡은 제레미 스트롱은 “시나리오를 읽고 한 대 얻어맞은 듯했다. 제임스 그레이 감독은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아마겟돈 타임>처럼 내밀하면서 동시에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을 만나는 건 어려운 일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찬사를 아까지 않았다. ‘어빙’은

강인한 책임감을 지닌 인물로, 제레미 스트롱은 그만의 선 굵은 연기로 극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관람객 105명 참여에 평점 7.73점!

네티즌은 147명 참여에 평점 7.81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80명, 글쎄요가 11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아마겟돈 타임]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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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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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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