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에 걸린 소녀 간단하기 정리
거미줄에 걸린 소녀(The Girl in the Spider’s Web, 2018)
페데 알바레즈 감독의 작품이며, 클레어 포이, 실비아 획스, 스베리르 구드나손 등이 출연했다.
2018.11.28 개봉
범죄, 액션, 스릴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15분!
국가는 미국, 스웨덴, 영국, 캐나다, 독일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거미줄에 걸린 소녀 영화의 누적관객은 27,808명(12.03 기준)
용문신을 한 천재 해커 VS 국제 해커 범죄 조직
거대한 디지털 전쟁이 시작된다!
일명 ‘악의 심판자’라 불리는 비밀스런 천재 해커 ‘리스베트’는 한 의뢰인으로부터 위험한 제안을 받는다.
하지만 임무를 수행하던 중 괴한들의 습격을 받게 되고, 의뢰인 마저 살해 당한다.
이번 일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해커 범죄 조직 ‘스파이더스’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 리스베트는
사건의 진실과 스파이더스의 정체를 파헤칠수록 더 큰 위협에 처하게 되고,
설상가상 사건의 핵심 정보와 중요한 단서를 쥔 인물까지 빼앗기게 되는데...
악의 심판자 리스베트, 그녀의 추적이 시작된다.
북유럽의 광활한 전경을 담아낸 환상적인 로케이션
보는 것만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프로덕션 디자인
스타일 뿐만 아니라 리스베트가 스웨덴 출신의 인물이란 점을 나타내기 위한 특별한 억양 코칭도 이루어졌다.
[더 크라운]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클레어 포이의 억양 코치를 맡은 윌리엄 코나처는 “억양을 잘 살리는 것이
관객들이 스토리를 신뢰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며 세분화적인 코칭을 지도했고, 클레어 포이는 단 열흘 만에
스웨덴 억양을 완벽하게 마스터해 캐릭터를 표현했다.[ PRODUCTION NOTE 2 ]
먼저 2016년 <맨 인 더 다크>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호평을 얻은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거미줄에 걸린
소녀>의 감독을 맡아 2년 만에 돌아왔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히치콕과 데이빗 핀처를 섞어 놓은 감독’,
‘서스펜스의 새로운 거장’ 등 다양한 타이틀을 얻으며 영화계에 떠오르는 신인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공포, 스릴러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감각적인 장면들을 연출해내 관객들에게 늘
신선함을 안겨줬다. 리스베트 역을 맡은 클레어 포이는 “그는 정말 특별한 감독이다. 모든 것을 음악적으로
구상하고 영화의 리듬, 속도를 시기적절하게 바꿔 놓아 관객들에게 영화의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흥미로움을
잘 전달한다”며 그의 독창적인 연출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 세계 1억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가 돌아온다!
2018년 가장 강렬한 액션 스릴러의 탄생! 해외 언론의 호평!
관람객 54명 참여에 평점 8.35점!
네티즌은 309명 참여에 평점 8.55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63명, 글쎄요가 8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거미줄에 걸린 소녀] 2차 공식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완벽한 타인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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