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철 줄거리요약
빛과 철(Black Light, 2020)
배종대 감독의 작품이며, 염혜란, 김시은, 박지후 등이 출연했다.
2021.02.18 개봉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7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빛과 철 영화의 누적관객은 6,336명(02.22 기준)
두 여자가 한 교통사고로 남편들을 잃었다.
희주의 남편은 죽었고, 영남의 남편은 2년째 의식불명.
2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희주는 우연히 영남을 맞닥뜨리고,
영남의 딸 은영은 희주의 주위를 의뭉스럽게 맴돈다.
하나의 사건, 각자의 이유, 조각난 진실···
빛과 빛, 철과 철이 부딪치던 그날 밤의 비밀이 밝혀진다
진실의 민낯, 비밀의 무게, 마음의 지옥
‘죄책감’이라는 감정의 명암과 소음, 흐름을 탐색하다!
시크릿 미스터리 혹은 노이즈 미스터리
염혜란, 김시은, 박지후의 세대를 뛰어넘는 연기 앙상블로 기대를 높이는 <빛과 철>은 2월 18일 극장 개봉해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감정의 스파크를 일으킬 예정이다.
신예 배종대 감독의 날카로운 시선과 치밀한 디렉팅이 돋보이는 시크릿 미스터리 <빛과 철>은 2월 18일 극장
개봉해 2021년 독립영화 반등을 이끄는 차세대 스토리텔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빛과 철>은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시크릿
미스터리로, 단편영화 <고함>(2007), <계절>(2009), <모험>(2011)으로 주목받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배종대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2020)에서 배우 염혜란이 한국경쟁 부문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언론과 평단의 호평과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2020), 제24회 탈린블랙나이츠영화제(2020)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의 러브콜이 이어지며, 화제성은 물론 작품성에 대한 검증까지 두루 마쳤다.
한밤중 지방 소도시의 인적 드문 국도에서 자동차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나고,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은
의식불명이 된다. <빛과 철>은 그 사고 2년 후 세상이 정한 잣대로 판명된 가해자와 피해자의 아내들이 우연히
맞닥뜨리게 되면서, 남편들의 교통사고에 대한 숨겨진 진실의 민낯을 만나게 되는 영화다.
관람객 7명 참여에 평점 8.43점!
네티즌은 47명 참여에 평점 8.94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529명, 글쎄요가 50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빛과 철(Black Light) /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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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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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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