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루각: 비정도시 영화소개!
용루각: 비정도시(Dragon Inn Part 1 : The City of Sadness, 2020)
최상훈 감독의 작품이며, 지일주, 배홍석, 정화 등이 출연했다.
2020.12.03 개봉
액션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4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청소년관람불가이다.
용루각: 비정도시 영화의 누적관객은 1,613명(12.08 기준)
정의를 위한 한방이 시작된다!
겉모습은 평범한 중국집이지만 알고 보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대리 복수’를 해주는 해결사들의 집합소인
‘용루각’. 그곳에선 각기 다른 이유로 이곳에 모이게 된 다섯 명의 멤버 철민, 지혜, 승진, 용태 그리고
곽사장이 있다. 비밀조직 ‘용루각’은 알 수 없는 정보원의 정보를 받아 법이 해결하지 못하는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정의 구현을 위해 힘쓴다. 그러던 어느 날, 대기업 회장 아들의 만행을 둘러싼 사망 사건이 발생하고,
용루각 멤버의 지인으로 밝혀지며 사건은 꼬이기 시작하는데..!
특히, <용루각:비정도시>의 말미에 <용루각:신들의 밤>의 새로운 주인공 ‘권오성’(배우 이필모)이 등장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최상훈 감독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과 함께>라는 영화는 한편의
영화를 마지막 빌런을 필두로 풀어가는 옴니버스였다면, <용루각>은 각기 다른 사건들과 빌런이 존재하는 성격과
개성이 명백히 다른 두 편의 영화라는 것이 다른 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스타일의 제작 방식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도. 이렇듯 이례적인 촬영 방식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용루각>은 한국 느와르 액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올겨울 극장가를 강타할 전망이다.
이렇듯 차가운 비정도시 속 정의를 심판하는 의문의 비밀 조직 용루각의 예측불가한 스토리와 스타일리시한
액션은 러닝타임 내내 압도적인 몰입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2020년 가장 뜨거운 액션 느와르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ABOUT MOVIE 3
영화 <용루각>이 두 편의 이야기를 동시에 제작해 순차적으로 개봉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처음부터
두 편의 영화로 개봉할 것을 염두에 두고 진행된 이번 촬영에 대해 최상훈 감독은 “<용루각:비정도시>가
피해자들의 모임인 용루각 식구들의 사연을 기반으로 한 액션 드라마라면, <용루각:신들의 밤>은 사이비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이다. 하지만 두 편 영화의 공통점이라면 악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선과 필연적으로 동반하며 존재한다는 로그 라인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용루각:비정도시>는 대한민국 대세 신예 배우들의 만남으로 촬영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스크린과
브라운관까지 로맨스 영화 속 주인공으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은 배우 지일주가 이번엔 정의를 심판하는
비밀조직 용루각의 에이스 ‘철민’으로 분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오토바이 질주부터
온몸을 던지는 파워풀하고 절도 있는 액션, 그리고 무뚝뚝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주변 사람들에게 말없이 손을
내미는 등 눈빛으로 감정을 담아내는 배우 지일주에 대해 최상훈 감독은 “차갑고 무뚝뚝한 첫인상이
인상적이었다. 미스터리하며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배우의 모습에서 ‘철민’이 떠올랐다”라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일주 X 박정화 X 장의수 X 배홍석
대한민국 대표 신예 배우들의 완벽한 팀플레이
연기파 배우 오지호, 임형준 화려한 카메오 군단까지!
네티즌은 51명 참여에 평점 6.20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287명, 글쎄요가 39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용루각 비정도시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내언니전지현과 나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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