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세븐: 지옥의 묵시록 영화정보

라스트 세븐: 지옥의 묵시록 영화정보

라스트 세븐: 지옥의 묵시록(The Last Seven, 2010)

임란 나크비 감독의 작품이며, 타머 해선, 사이몬 필립스 등이 출연했다.

스릴러, 액션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85분!

국가는 영국이고, [국내]청소년관람불가이다.

일곱 명의 생존자와 한 명의 살인범

추격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데드 맨 러닝’의 태머 하싼과 대니 디어가 긴장감 넘치는 액션 스릴러 영화에서 다시 뭉쳤다!

대재앙이 덮친 듯 사람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 런던...

기억을 잃은 채 황량한 런던의 도로 한복판에서 의식을 되찾은 윌리엄은 도시를 헤매다 여섯 명의 사람들을

만난다.

끔찍하고 단편적인 기억에 시달리는 그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그 무엇도 알지 못 한다.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살인범의 잔인한 공격...

이 저주받은 도시를 탈출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4명, 글쎄요가 6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OST 하나로 애니계를 평정한 전설의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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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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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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