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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니스트 - 어느 카메라맨의 고백 영화정보



알피니스트 - 어느 카메라맨의 고백(Alpinist, 2016)


임일진, 김민철 감독의 작품이며, 임일진, 김형일 등이 출연했다.

2020.10.15 개봉

다큐멘터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0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알피니스트 - 어느 카메라맨의 고백 영화의 누적관객은 799명(10.15 기준)



“아무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었다.

원정대의 주인공들은 나의 카메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다시 돌아와야 한다.”



2009년 K2 파키스탄 스팬틱 골든피크 원정대

2010년 K2가셔브룸 5봉 세계초등 알파인 원정대

2011년 촐라체 스피드 원정대 COME BACK IN 36H

2013년 FROM 0 TO 8848 에베레스트 무산소 원정대



무명 원정대의 힘찬 도전과 짜릿한 성공부터,

동료의 죽음까지 기록해야만 했던 어느 카메라맨.

산을 너무나도 사랑했지만, 결국 히말라야에 영면하게 된

그의 못다 한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스크린을 넘어 느껴지는 산악인들의 열정과 땀,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두려움과 한계까지 솔직한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알피니스트 ? 어느 카메라맨의 고백>은 관객들에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산악인들의 진짜 모습, 내면의

이야기를 통해 묵직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스페인 빌바오에서 개최되는 제13회 BBK Mendi 국제 산악영화제(BBK Mendi Film Bilbao-Bizkaia, the international

mountain film festival)에 초청받았다.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유명한 북스페인의 문화 도시 빌바오에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BBK Mendi 국제 산악영화제는 산과 어드벤처, 익스트림 스포츠와 자연 그리고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영화들을 상영한다. 히말라야 등반에 대한 도전과 성공의 이야기가 아닌 산을 오르는

‘산악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알피니스트 - 어느 카메라맨의 고백>이 또 한 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될지 기대된다.



대한민국 대표 산악전문 촬영 감독, 故 임일진

산을 너무나도 사랑했지만, 결국 히말라야에 영면하게 된

그의 못다 한 마지막 이야기를 만난다!



산악인이자 촬영 감독인 故 임일진은 산악영화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2002년 영화 <브리드 투 클라임>을

시작으로, 약 18년간 꾸준히 산악영화를 촬영 및 연출했다. 2008년에는 영화 <벽>으로 제56회 트렌토 영화제에서

아시아 최초로 마리오 벨로상(PREMIO “MARIO BELLO”)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 한국 산악영화의 존재를 알리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2015년 국내에서 77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ㅣ출연: 황정민, 정우)의

특수촬영(VFX) 원정대장으로 참여해 에베레스트의 다양한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현장감 넘치는 촬영에 대한

높은 평가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산악 전문 촬영 감독으로 주목을 받았다.



관람객 2명 참여에 평점 10.00점!

네티즌은 10명 참여에 평점 10.00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244명, 글쎄요가 11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알피니스트 - 어느 카메라맨의 고백 (Alpinist)]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안녕까지 30분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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