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리 어게인 줄거리요약
베일리 어게인(A Dogs Purpose, 2017)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작품이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K.J. 아파 등이 출연했다.
2018.11.22 개봉
모험, 코미디,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0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전체관람가이다.
베일리 어게인 영화의 누적관객은 8,964명(11.22 기준)
이번 생은 처음인 우리에게
견생 4회차, 베일리의 빅허그♥
귀여운 소년 ‘이든’의 단짝 반려견 ‘베일리’는 행복한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다시 시작된 견생 2회차, 아니 3회차?!
1등 경찰견 ‘엘리’에서 찰떡같이 마음을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티노’까지!
다시 태어날 때마다 성별과 생김새, 직업(?)에 이름도 바뀌지만,
여전히 영혼만은 사랑 충만! 애교 충만! 주인바라기 ‘베일리’
어느덧 견생 4회차, 방랑견이 되어 떠돌던 ‘베일리’는
마침내 자신이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고 어딘가로 달려가기 시작하는데…
Q. 연기 지도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습니까?
A. 저와 팀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엄청나고 매우 흥미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시나리오에 개의
겉모습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이미 나와 있었지만, 중요한 점은 훈련에 얼마나 참을성이 있는가였죠. 훈련이
가능한지도요. 가장 먼저 신뢰를 쌓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절대적인 신뢰가 형성되고 나면, 그 유대감으로 인해
개들은 자신이 언제나 안전할 것을 믿게 되거든요. 감독님도 개들이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도록 즉흥 연기를
할 수 있게 놔두셨습니다.
Q. <베일리 어게인>의 제작 과정에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고?
A. 작가들이 원작을 영화화하는 과정에서 개들의 생각이나 독백을 시나리오 안에 담을 때 제가 책을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부분들을 참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습니다.
[촬영감독 테리 스테이시]
Q. 시대 배경에 따라 촬영 방법에 차별을 두었다고 들었습니다.
A. 시대별 스타일에 카메라로 묘하게 차이를 주려고 했죠. 1960년대를 촬영할 때는 롱테이크에 부드러운 카메라
워크를 주로 썼고, 1970년대에는 핸드헬드를 활용했습니다. 현대로 넘어와서는 보다 전통적인 촬영방식을 썼죠.
Q. 촬영지 섭외하는 것 외에도 시대 배경을 재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들었습니다.
A. 먼저 1960년대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시카고의 시내 거리 상점들을 개조했죠. 그리고 당대의 자동차도
구하고요. 1970년대 배경지로는 위니펙의 익스체인지 디스트릭트를 찾았죠.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건물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그 시절의 느낌을 주기에 아주 완벽했습니다.
관람객 25명 참여에 평점 9.68점!
네티즌은 174명 참여에 평점 9.74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498명, 글쎄요가 123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 베일리 어게인 』 메인 예고편 (18년 11월 개봉) A Dogs Purpose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성난황소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도움 되셨다면 아래 공감 꾸~욱 눌러주세요^^
'애니메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삼국지: 명장 관우 (0) | 2018.11.30 |
---|---|
28세 미성년 (0) | 2018.11.24 |
마담 B 영화소개! (0) | 2018.11.22 |
페르세폴리스 영화요약하기 (0) | 2018.11.21 |
동네사람들 (0) | 2018.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