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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줄거리

category 재미굿영화 2020. 4. 18. 22:56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줄거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The Informer, 2019)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감독의 작품이며, 조엘 킨나만, 클라이브 오웬, 로자먼드 파이크 등이 출연했다.

2020.04.15 개봉

범죄, 스릴러, 액션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13분!

국가는 영국이고, [국내]청소년관람불가이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영화의 누적관객은 5,473명(04.17 기준)



각자 조직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

권력자들의 전쟁 속에서 반드시 살아남아 가족을 지켜야 하는 비밀정보원!



세력을 확장하고 감옥에서 마약 독점을 꿈꾸는 마약 카르텔, 수 년간 마약 카르텔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비밀작전을 벌여 온 FBI, 마약 잠입 수사 중 발생한 동료의 죽음을 쫓는 경찰. 자신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 조직 속, FBI의 비밀정보원 ‘코슬로’는 이들에게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매 순간 적과

아군을 선택해야 한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초호화 캐스팅뿐 아니라 최고의 원작이 선사하는 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의 원작이 되는 [쓰리 세컨즈]는 출간 전부터 실제 범죄 경험자의 저자 참여, 교도소

내 마약 운반 실험에 성공한 사례를 바탕으로 집필되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소설. 실제 범죄

경험자가 저자로 참여했기에 소설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 살려낼 수 있었고, 교도소 내 마약 운반 실험에

성공한 사례는 생생함을 전하며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쓰리 세컨즈]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최고의 스웨덴 범죄 소설 선정, 영국 범죄소설작가협회 선정 대거상 수상 등 작품성과 동시에

대중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쓰리 세컨즈] 원작!

실제 범죄 경험자 저자 참여, 교도소 내 마약 운반 실험 성공으로 몰입감 높였다!



<나를 찾아줘> 로자먼드 파이크, <수어사이드 스쿼드> 조엘 킨나만 등 초호화 캐스팅!

이들이 선보일 환상적인 연기력과 연기 호흡이 폭발한다!



네티즌은 23명 참여에 평점 7.13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77명, 글쎄요가 10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사랑이 뭘까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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